





KSCY 2020 Winter 더 알아보기
제13회 한국청소년학술대회 KSCY
최고의 학술 경험 KSCY 2020 Winter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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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iz 프로
정욱조는 Wadiz의 선임연구원이다. 그는 국내 최대 규모의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서 전략 기획 및 교육 기획을 담당하고 있다. 경영학을 전공하고 마이크 임팩트에서 일했던 그는 크라우드 펀딩 교육을 담당하며 누구나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여하는 중이다.
Continental Project Manager | Korea Legacy Committee Board Member
김성훈은 콘티넨탈 오토모티브에서 Project manager로 낮에는 일을 하고 KAIST Professional MBA에서 창업을 준비하기위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 하고자 연마중입니다. 사회문제에도 관심이 많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의 열린 번역 2기 멤버로 2014년부터 활동하고 있으며, 1년여 넘게 봉사활동을 해온Korea legacy Committee에서의 BOARD member로 올 9월부터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KSCY Chairperson
이세영은 한국청소년학술대회 KSCY의 조직위원장이다. 그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논문 컨퍼런스인 KSCY를 창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그가 창립한 KSCY는 나와는 다른 경험을 통해, 다른 연구를 진행한 동료 청소년 학자들과의 건설적인 교류, 그리고 퍼실리테이터와 전문 멘토로부터 받게 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KSCY Deputy Secretary General
황재희는 한국청소년학술대회 KSCY의 부사무국장이다. 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논문 컨퍼런스 KSCY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KSCY는 나와는 다른 경험을 통해, 다른 연구를 진행한 동료 청소년 학자들과의 건설적인 교류, 그리고 퍼실리테이터와 전문 멘토로부터 받게 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WEQL 공동 대표
홍라운은 WEQL 의 공동대표이다.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사회정의리더십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조직젠더문화에 대해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WEQL이 정의하는 조직젠더문화는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직내에서의 수평적인 의사 소통과 평등함이 기반인 조직문화이다. WEQL의 공동 창업자인 그는 성평등이라는 사회적 가치의 공익성을 넘어선 실효적 정당성의 성립을 목표로 윤리적 경영 전략 및 조직 문화 실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CINDERLIER 팀장
조범수는 CINDERLIER 의 제작 담당이다. 국제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담배 꽁초 수거 및 재활용’을 목표로 CINDERLIE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바닥에 버리는 꽁초를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스팀슨관, 사회과학대학 뒤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자체 제작하여 설치를 하였고, 서대문구와도 협약을 맺어 자체제작 수거함을 여섯 군데 설치할 계획에 있다.
WEQL 공동 대표
이연지는 WEQL 의 공동대표이다.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문화디자인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조직젠더문화에 대해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WEQL이 정의하는 조직젠더문화는 사회 전반에 존재하는 다양한 조직내에서의 수평적인 의사 소통과 평등함이 기반인 조직문화이다. WEQL의 공동 창업자인 그는 성평등이라는 사회적 가치의 공익성을 넘어선 실효적 정당성의 성립을 목표로 윤리적 경영 전략 및 조직 문화 실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AWS Startup Ecosystem Manager
김우진은 AWS Startup Ecosystem Manager이다. 그는 AWS 본부에서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토목공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그는 켈로그 경영대학원 MBA를 마치고 국내외 증권사/자산운영사에서 10년간 IT/Internet 애널리스트로 근무했었다. 그 후, 네이버와 전략컨설팅 회사에 전략업무를 담당한 그는 최근 스타트업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을 돕는 일과 이후에도 봉사활동 검색 엔진 “봉글(봉사계의 구글)”, “Mo’ Fun (모빌리티 펀드)”, “Soul-T (티셔츠 디자인)”, 자녀들과 “초경영(初經營)”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쉬지않고 진행 중이다.
KSCY Secretary General
김지섭은 한국청소년학술대회 KSCY의 사무국장이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소논문 컨퍼런스 KSCY를 운영하고 있다. 그가 운영하는 KSCY는 나와는 다른 경험을 통해, 다른 연구를 진행한 동료 청소년 학자들과의 건설적인 교류, 그리고 퍼실리테이터와 전문 멘토로부터 받게 되는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이다.
White Bulls 팀장
이지훈은 White Bulls의 팀장이다.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쪽방촌 겨울철 난방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초간편 난방텐트’를 제작하여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이 텐트는 기존 난방텐트와 달리 쪽방촌 환경에 맞도록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 할 수 있게 직접 설계, 제작되었다고 한다.
EASED Founder
윤지원은 EASED의 설립자이다.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정보인터랙션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삶의 여유와 행복을 디자인한다는 모토로 EASED를 시작했다. 단순히 아름다운 디자인을 넘어 기술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위한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 패널을 활용한 패션 가방이 대표적인 프로젝트이고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준비 중에 있다.
ANIV Friends CEO
곽도영은 ANIV Friends 의 CEO이다. 그가 친구들과 함께 창업한 ANIV Friends는 청년들과 학생들의 우울증 예방을 위해, 자존감을 높이는 캐릭터 라이선싱 스타트업이다. ANIV Friends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챗봇과 굿즈, 이모티콘 등을 만들며, 모든 수익금의 10%를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 경영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사회 전체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조성하고자 노력하는 중이다.
지음TV Co-Founder
김영욱은 지음TV의 공동 설립자이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실질적 정서적 사회 정착 및 적응이 더디다는 점에 태클을 걸었다. 그는 남한 출신 주민의 친숙도와 북한 출신 자존감을 모두 높이기 위해, 북한 출신 주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지는 환경을 조성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사회의 친숙도를 제고시키고 있다. 그의 팀은 팟캐스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와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지음TV Co-Founder
김서현은 지음TV의 공동 설립자이다. 언더우드국제대학에서 창의기술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실질적 정서적 사회 정착 및 적응이 더디다는 점에 태클을 걸었다. 그는 남한 출신 주민의 친숙도와 북한 출신 자존감을 모두 높이기 위해, 북한 출신 주민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지속가능하게 만들어지는 환경을 조성하여,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남한 사회의 친숙도를 제고시키고 있다. 그의 팀은 팟캐스트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튜브와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325. 팀장
이서연은 325.의 팀장이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서울 시내 25개 행정구의 지역 고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325.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에는 종로구 창신동의 봉제 산업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컴피자켓’을 제작하여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와디즈에서 2900%의 펀딩률을 달성했다.
CINDERLIER 팀장
이채완은 CINDERLIER 의 팀장이다.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있는 그는 현재 ‘담배 꽁초 수거 및 재활용’을 목표로 CINDERLIER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무심코 바닥에 버리는 꽁초를 새로운 용도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중앙도서관, 스팀슨관, 사회과학대학 뒤에 담배꽁초 수거함을 자체 제작하여 설치를 하였고, 서대문구와도 협약을 맺어 자체제작 수거함을 여섯 군데 설치할 계획에 있다.
YSSIL General Manager
김태호는 YSSIL (Young Scholarship and Social Innovation Lab)의 총괄 매니저이다. YSSIL은 청소년들이 질문과 도전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고, 고등교육혁신원에서 뽑은 사회혁신분야 우수 3팀에 들었다. 연세대학교에서 지속개발협력학을 전공하고 한국청소년학술대회 KSCY에서 일했던 그는 청소년들이 누구나 질문과 도전을 통해 혁신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중이다. 2019년에는 연세대학교에서 선정한 초대 연세사회혁신가 8인에 선정되었다.
MYSC 선임연구원
김홍일은 MYSC의 선임연구원이다. MYSC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갖춘 사내기업가들이 정부, 기업, 스타트업, 비영리단체 등 파트너들과 함께 사회혁신을 탐색하고,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가치를 함께 창춘하는 혁신을 돕는 혁신 기업이다. 혁신을 돕는 혁신 기업인 MYSC에서 기업 혁신과 디자인 파트를 맡고 있는 그는 진정성 있는 사회변화로 모두가 조금 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있다.
Root Impact CEO
허재형은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의 대표이다. 그는 루트임팩트의 공동 창업자이자 체인지메이커를 돕는 체인지메이커로서 사업 개발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Bain & Company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던 그는 이제 체인지메이커 커뮤니티와 임팩트 생태계를 토대로 다양한 체인지메이커들과 함께 우리 사회의 변화를 촉진하고 있는 중이다.